아니, 말발굽님 언제 따님 시집보내셨어요? 혹시 미래 사윗감 테스트해보러 델꾸 나오신 건 아녀요? 토욜날 불곡산 맹산 못따라가서 천추에 한이 됩니다요. 다 얄미운 디지카님때문이어요(고자질).^^
수류탄님 후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전 그시간에 술병나서 침대에 뒹굴고 있었슴미다. 걸쭉한 감자 막걸리는 절대로 입가심으로 먹을 술이 아니더군요.^^
수류탄님 후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전 그시간에 술병나서 침대에 뒹굴고 있었슴미다. 걸쭉한 감자 막걸리는 절대로 입가심으로 먹을 술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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