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올리신겁니까?
어제 말발굽님 따라서 금쪽같은 주말을 불곡산,맹산에 다바치고
일요일꺼정 잔차탄다는 것은 거의 목숨을 거는 것인지라,
마누라 눈치보느라 연합벙개에 못가고, 후기 올라올 시간 기다리다 지쳐
자전거 세차하고 왁스먹여 광택내고 (옆에서 울 와이프 曰 , 자동차도 좀 닦아봐요.. 난 속으로 曰,자동차 닦을 시간 있슴 체인한번 더딱지..)
다시 컴앞에 앉으니,오잉 그새 무수히 많은 굴비꺼정!
그래도 여태꺼정 기다림의 보답인지 술탄님의 후기는 오늘 양재동과
우면산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흐흐 57명이라니....
장관이었겠습니다.
어제 말발굽님 따라서 금쪽같은 주말을 불곡산,맹산에 다바치고
일요일꺼정 잔차탄다는 것은 거의 목숨을 거는 것인지라,
마누라 눈치보느라 연합벙개에 못가고, 후기 올라올 시간 기다리다 지쳐
자전거 세차하고 왁스먹여 광택내고 (옆에서 울 와이프 曰 , 자동차도 좀 닦아봐요.. 난 속으로 曰,자동차 닦을 시간 있슴 체인한번 더딱지..)
다시 컴앞에 앉으니,오잉 그새 무수히 많은 굴비꺼정!
그래도 여태꺼정 기다림의 보답인지 술탄님의 후기는 오늘 양재동과
우면산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흐흐 57명이라니....
장관이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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