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조금 많거나 아니면 비슷한 연배이신 것 같은데
저는 97년에 누가 줘서 타고다니던 스쿠터를 팔아치우고(위험해서)
동네 잔거샾에서 돈보태 MTB를 구입했었습니다.
아마도 그 결정은 지금 생각해볼 때, 엄청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조금 더 일찍 MTB에 입문하지 못한걸
후회하고는 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남은 인생을 좌우합니다.ㅍㅎㅎㅎ
저는 97년에 누가 줘서 타고다니던 스쿠터를 팔아치우고(위험해서)
동네 잔거샾에서 돈보태 MTB를 구입했었습니다.
아마도 그 결정은 지금 생각해볼 때, 엄청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을 하고는 합니다...
지금 생각을 해보면 조금 더 일찍 MTB에 입문하지 못한걸
후회하고는 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남은 인생을 좌우합니다.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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