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이번에 1시간이나 늦게 집에서 출발해가지고 더맨님과 재성님 따라 잡으려고 육교 건너편 창고지대에서 진입로를 몰라 걍 아무 산으로 길도없는 곳을 올라가니 어쩜 우연인지 그제서야 저 아래에서 두 분 헥헥거리면서 올라 오시는군요...
역시.. 이 주변에선 일자산이 젤루 재밌지않아요?
흥!! 담에 또 뵈요!
이번에 1시간이나 늦게 집에서 출발해가지고 더맨님과 재성님 따라 잡으려고 육교 건너편 창고지대에서 진입로를 몰라 걍 아무 산으로 길도없는 곳을 올라가니 어쩜 우연인지 그제서야 저 아래에서 두 분 헥헥거리면서 올라 오시는군요...
역시.. 이 주변에선 일자산이 젤루 재밌지않아요?
흥!!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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