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후기에서도 오바를 하는군요...ㅎㅎㅎ

........2001.04.16 12:18조회 수 25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오바맨 안녕?
진파리 삼촌이야.
너무 이쁘고 귀여고 씩씩한 우리 오바맨...
후기를 열심히쓰면 국어공부도 되겠구나? 그치?
광덕산에 올꺼니?
오게되면 그때보자 잘지내구
안녕.....




오바맨wrote:
:오늘 일자산에서 코스개척(?)을 했습니다. 물론 자전거도 탔지만 새로운코스도 라이딩했습니다. 육교에서 업힐해서 계단을 따운힐 하고, 해맞이광장으로 밟았습니다. 해맞이 광장에 올라가니 오른쪽으로 샛길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샛길로 따운힐했습니다. 그 길은 좁은길이였습니다. 경사는 무척 급한편 이였습니다. 또 꼬불꼬불하기도 했습니다.
:그 좁은 내리막길을 내려가보니 마을이 나왔습니다. 그 마을은 전에 육교에서 업힐해서 첫번째 계단을 내려가자마자 오른쪽으로 따운힐하면 만나는 마을이였습니다.
:다시 마을 온로드를 따라 업힐하니 막다른곳이였습니다. 동네 개때문에 조금 무서워습니다. 그래서 다른길을 찾아다녔습니다. 그곳에서 조더 오른쪽으로 가보니 다른 한길이 있었습니다. 그 길이 예전에 다운힐하던 곳이라고 아빠가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길로 업힐하니 일자산 능선으로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능선을 타고 체육시설있는곳으로 갔습니다. 잠시 쉬고 따운힐을 했습니다. 그 따운힐은 경사가 매우 급했습니다. 웨이백을 않하면 뒤집어 질것 같았습니다. 저도 그곳에서 뒤집어질뻔 했습니다. 그때 참 아찔했습니다. 더 내려가면 끝입니다. 고덕동쪽으로 가는 길이였습니다. 찻길에서 위험하게 유턴을 해서 집에 왔습니다.
:
:집에서 올리는 오바맨의 후기였습니다.^^
:


    • 글자 크기
Re:인천의 백운산과 철마산 번개의 후기. (by ........) 꿈에 그리던 한계령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