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그렇게 재밌는 코스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도가고 싶군요...ㅋㅋ
갑자기 바이커님의 한마디가 뇌리를 스칩니다.
"난 좋은데 아니면 안데려가! " ^^;
다운힐 후 업힐할때는 초급 배태랑의 어느 선수얘기를 하면서
자극도 받았구....(설마 진짜로 그길 자저거로 오르진 않았겠죠?)
바이커님과 추돌사고가 나서 슈퍼맨을 한번 했습니다...^^;
산에서도 안전거리를 유지가 필수겠드라구요.
자전거도 뒷타이어는 보험이 되나요? ㅋㅋㅋ
담에 다시 함 뜨죠...^^
얘기 나왔던 비암리도 가고....기대되는군요..
ps. 니콜라스님 칠갑산 잘갔다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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