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쟎아두 저 시진찍을때 배 집어 넣느라 숨도 못 쉬었습니다..ㅎㅎㅎ지난 일요일 광덕산에서 흘린땀 때문인지 얼굴은 갸름해 보이는게 거울보면 기분은 좋더라구요...콩밭매러 k2님도 같이 가셨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강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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