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골이 장대하신데, 겨울내내, 스키장에서 사신 탓이겠지요.^^
날씨의 풀림과 더불어, 몸이 풀린다면, 탱크처럼 밀어 붙이시겠지요.

챔프wrote:
: 가 너무 재미 있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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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님, 이병진님, 온바이크크크님,니콜라스님,수류탄님,디지카님, 십자수님 ,와우님 그리고 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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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님,(la 올림픽 레스링 자유형 금메달 리스트 유인탁 선수)
:바람소리,(wba 슈퍼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문성길 선수)님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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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놀랜건 온바이크님에 직벽 다운힐, 등산객 들에 환호를 들으셨는지요? 제도 일행에 한사람으로 증말 흐믓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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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놀란건 구기자 술맛 이였습니다.
:전 집에들어와 피자 를 먹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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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상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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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뵈올때 까지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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