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운 라이딩 했습니다.
산에 갈때마다 느끼는 버거움, 허벅과 종아리에 오는 강한 스트레스, 예상할 수 없는 길바닦, 이 모두 즐겁게 즐겁게 느껴집니다.
야간 라이딩 첨였습니다. 색다른 맛이 있군여....
뵈는게 많지 않으니 겁x가리도 좀 상실되는거 같구..(구래서 저번에 주간에 끌고 가던데 타고 내려갔습니다. 캬캬캬)
미루님, 초보맨님, 우현님, 발바리팀 등등(더이상 기억할 수 없는 메모리의 한계....으...) 모두 감사합니다.
홀릭님두 나중에 뵈서 반가웠구여....
제가 올해 한 일 중에 가장 잘한일은 잔차 산걸껍니다. 캬캬캬.
산에 갈때마다 느끼는 버거움, 허벅과 종아리에 오는 강한 스트레스, 예상할 수 없는 길바닦, 이 모두 즐겁게 즐겁게 느껴집니다.
야간 라이딩 첨였습니다. 색다른 맛이 있군여....
뵈는게 많지 않으니 겁x가리도 좀 상실되는거 같구..(구래서 저번에 주간에 끌고 가던데 타고 내려갔습니다. 캬캬캬)
미루님, 초보맨님, 우현님, 발바리팀 등등(더이상 기억할 수 없는 메모리의 한계....으...) 모두 감사합니다.
홀릭님두 나중에 뵈서 반가웠구여....
제가 올해 한 일 중에 가장 잘한일은 잔차 산걸껍니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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