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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하는거 있어요...ㅎㅎㅎ! 모냐구요?

........2001.04.24 01:47조회 수 28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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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걸기요..

맞춤법 틀리면 사정 없이 태클 들어 가지요.
띠어쓰기는 암말 안합니다. 제가 자주 그러니깐요..

비탈리님의 글에도 보이는군요..

비탈리wrote:
:il조의 짱님은 여러가지 재주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후기 글솜씨... <--- 술탄님 등장 이후 쭈그러졌지요...킥킥킥!
:잔차타는 실력... <---아직 허접인데요...
:또 음악에도 조회가 깊어 보이고...<----------요기 조예입니다...ㅎㅎㅎ!
음악을 사랑하지요.
칸튼가 누가 그랬답니다..
음악은 지상 최대의 행복이다. 음악 없인 단 하루도 못살것 같다.
음~~ 차이껍시낀가? 친구라던데.. 누군지..기억이...

:또 잔차에 대한 열정도 대단하시고.. <---요곤 맞네용ㅎㅎ!
:또 ~ 조원들을 챙기는 어머니 같은 따듯한 마음도 갖고 계시고...
:음~~
:바나나와 참외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한 무식합니다...!
:잔차무게 줄이느라 몇백만원씩 들이는데 그렇게 무거운 것을 지고 오셨으니...
:
:짱님의 덕분에 즐거운 라이딩 되었고, 안전하게 완주할수 있었습니다.
:저도 출발하며 조금은 걱정을 했지만 . .. il조의 명예에 손상이 될까봐 죽을 힘을 다해 달렸지요. <----담엔 더 죽여 드립죠...ㅎㅎㅎ!
:
:다음에도 즐거운라이딩의 기회를 주십시요.

음악 얘기에...아는척...
그날 아침에 차 갖고 잠실 도착하기 직전에... 레이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지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Mascani의 cavalreria rusticana 중 간주곡(intermezzo)
예전에 무신 자동차 광고에 쓰였는데...(카너벌인가?)
전 레이디오 항상 고정입니다.. 교통방송? 안듣지요.
걍 93.1 고정이지요. 제가 뭐 잘나서 아닙니당...광고 안나오니깐..ㅎㅎ!

아 글고 강촌 마지막 다운힐 한 다음 어묵 먹던곳에서도 꾸라식 음악이 나왔는데.. 그건 PEERGYNT SUITE(페르귄트 조곡)에서 솔베이그의 노래였지요.
(SOLVEIG'S SONG)---이건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제목을 몰라서 글치... 첫 장의 음악이 많이 쓰이지요...(MORNING이란 곡)
이 곡은 지금도 광고에 나옵니다...뭐더라? 까무따...

...그 노래 들으면 아침에 잠이 상쾌하게 떠 집니다.. 함 해 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싱그런 아침햇살을 받기위해 커튼을 열어 제끼는 그런 기분이 드는 음악입니다..
비탈리님 또 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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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핥아` 가 맞지요...(무) 넘 재미땅....키득키득! (by ........) ㅋㅋㅋ 옛날(?)의 말발굽을 보는듯...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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