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1 저의 작년 12월 31일 송년 강촌번개 좀 봐주세요...
지금 읽어도 눈물 납니다.
어제 초보분들 좋은줄 아세요... 저 그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춥지요. 자전거 몸에 안 맞지요 미끌어 지지요...
땅은 눈밭이라 발시리지요.. 쥐나지요...흑흑...
지금 초보분들 열심히 타세요...
저도 열심히 타겠습니다. 목표가 있어야 겠네요..
작년에 목표를 올해가면 선두 그룹에 낄꺼라 했느데....
팀라이딩에 와바맨 민기 백업맨에 결국 꼴지에서 3번째..흑흑....
전 영원한 꼴집니다. -.-;;
지금 읽어도 눈물 납니다.
어제 초보분들 좋은줄 아세요... 저 그때 죽는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춥지요. 자전거 몸에 안 맞지요 미끌어 지지요...
땅은 눈밭이라 발시리지요.. 쥐나지요...흑흑...
지금 초보분들 열심히 타세요...
저도 열심히 타겠습니다. 목표가 있어야 겠네요..
작년에 목표를 올해가면 선두 그룹에 낄꺼라 했느데....
팀라이딩에 와바맨 민기 백업맨에 결국 꼴지에서 3번째..흑흑....
전 영원한 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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