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울 수가... 제 사진도 있군요. 539번입니다. 영엠티비에 맡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 얼굴은 못뵌것 같은데 번개때 뵙게되면 제가 찐한 악수로(?) 고마움을 대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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