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기님 주어 담으러 하남가다 고골저수지(저수지 이름이 맞나?) 지나 다운힐에서
얼핏봐서 한 다섯분 정도 같은디..
차안에서 왈바 화이팅을 외쳐드렸는데 소리 들으신분들은 없는것 같더군요
후기를 읽으니 바이크리 초보 번개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때도 허니비였는디
감회가 새롭군요
얼핏봐서 한 다섯분 정도 같은디..
차안에서 왈바 화이팅을 외쳐드렸는데 소리 들으신분들은 없는것 같더군요
후기를 읽으니 바이크리 초보 번개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때도 허니비였는디
감회가 새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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