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오늘 왈바 여기저기 뒤지다보니 야유회에 회비가 있었더군요.
저는 사실 번개 공고를 보지 못한채 혼자 수리산 갔다가, 회차하려는 순간 트레키님을 만나 우연히 참석하게되어 얼떨결에 회비도 못내고 기냥 내빼뿌런는데.....
다음에 안양근처 팀 한번 술번개 하시면 꼭 신세 갚도록 하겠습니다.
박상훈
오늘 왈바 여기저기 뒤지다보니 야유회에 회비가 있었더군요.
저는 사실 번개 공고를 보지 못한채 혼자 수리산 갔다가, 회차하려는 순간 트레키님을 만나 우연히 참석하게되어 얼떨결에 회비도 못내고 기냥 내빼뿌런는데.....
다음에 안양근처 팀 한번 술번개 하시면 꼭 신세 갚도록 하겠습니다.
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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