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잣나무 재배를 위한 길이랍니다 ㅎㅎㅎ..
임도 쪽으로 올라붙는 계곡길들은 잣나를 심을때 냈던 산판도로이구요..
이걸 작업이 끝나면 원상복구를 시키거나 관리를 잘 해줬어야 하는데
관리를 하지 않다보니 토사가 밀려서 결국 둥글둥글한 바우덩어리만 남게된거지용 ㅎㅎㅎ....또한 계곡길이라는 환경적 조건때문에 아마도 정비를 한다해도... 장마철 한철 지나면 바로 원위치 될것으로 생각됩니당..
임도 쪽으로 올라붙는 계곡길들은 잣나를 심을때 냈던 산판도로이구요..
이걸 작업이 끝나면 원상복구를 시키거나 관리를 잘 해줬어야 하는데
관리를 하지 않다보니 토사가 밀려서 결국 둥글둥글한 바우덩어리만 남게된거지용 ㅎㅎㅎ....또한 계곡길이라는 환경적 조건때문에 아마도 정비를 한다해도... 장마철 한철 지나면 바로 원위치 될것으로 생각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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