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일에 치어 사람에 치어, 진정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게 놔두질 않더군요.저도 오늘 가리왕산을 가고 싶었으나, 예정보다 빨리 공구발송을 하여 조립메뉴얼을 작성해야 하기 떔시 투어를 포기하고 사무실에 앉아 있습니다.저도 번개 있으면 나가서 자전거 타고싶습니다.근데 그게 되질 않는군요.빠이어님, 고기 많이 잡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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