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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네 삶이 그러하듯이..

........2001.05.20 17:10조회 수 269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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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일에 치어 사람에 치어, 진정 하고 싶은것을 할 수 있게 놔두질 않더군요.
저도 오늘 가리왕산을 가고 싶었으나, 예정보다 빨리 공구발송을 하여 조립메뉴얼을 작성해야 하기 떔시 투어를 포기하고 사무실에 앉아 있습니다.

저도 번개 있으면 나가서 자전거 타고싶습니다.
근데 그게 되질 않는군요.

빠이어님, 고기 많이 잡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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