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과 여러 왈바 스텝진(!) 분들의 노고로 잘 다녀왔습니다. 우선, 해와 소년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번 일이 더 크고 더 훌륭한 모임을 위한 통과의례적인 고통으로 여겨집니다. 어쩧든, 오늘도 점점 커지고 있는 왈바인들의 힘을 느꼈고 앞으로의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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