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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는...

........2001.05.25 06:22조회 수 3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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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 갔슴다.
처형이 배낭 매고 유롭가서 조카넘 챙겨주러...ㅎㅎㅎ!

구래서 제가 설 생활 합니다.
구래서 시간 절라 많이 남습니다.
구래서 저두 술싼 가믄 보리밥인지 해물 덜소딴지 사 줍니까?
언제 들어봐도 참 이쁜 이름입니다...ㅎㅎㅎ 윤서!

담주에 야간 라이딩 함 하시져! 쳐 들어 갈랍니다..

참 짤투님! 혹시 그 쪽 근처 사무실에 "허승욱"이란 분 아세요?
모하는진 몰라요.. 그냥요.. 사무실이 그쪽이라고 해서요...아는 넘인데..
나이는 65년생... 근데 왜 넘이냐구요? 쫄때기였거덩요...ㅎㅎㅎ

조만간 뵙지요..
후기 잼나게 읽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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