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왔구여... 클라인 샀어여...
그거 싣고 오느라고 생쑈 한 거 생각하믄... 지금도 등줄기에 식은 땀이...헥헥...
출발할 때 공항 포장코너 한국인아줌마에게 20불 준 거 말고는 무사통과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져... 휴우...
조만간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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