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은 두번째였습니다.
처음은 초보맨님이 치신 번개였죠.
그때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참가했는데,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단, 왕초님과 재성이님이 부상, 재성이님과 초보맨님의 펑크/디레일러 파손으로 다시 한번 안전제일/정비철저를 느낀 하루였습니다.
어쨌든, 관악산은 무지 재밌는 코스였습니다. 근데 코스가 너무 복잡해서 기억하기가 힘들더군요. 아뭏튼 코스를 아시는 분은 자주 번개 쳐 주세요. 관악산은 1순위로 참가합니다.
마니님, 번개 고마웠고, 담에 또 부탁합니다.
왕초님/재성이님, 몸조리 잘하시고, 담에 또 뵈요.
초보맨님, 얼른 잔차 수리하셔서, 관악산 번개 부탁합니다.
Jake
처음은 초보맨님이 치신 번개였죠.
그때 재미있었던 기억으로, 참가했는데, 역시나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단, 왕초님과 재성이님이 부상, 재성이님과 초보맨님의 펑크/디레일러 파손으로 다시 한번 안전제일/정비철저를 느낀 하루였습니다.
어쨌든, 관악산은 무지 재밌는 코스였습니다. 근데 코스가 너무 복잡해서 기억하기가 힘들더군요. 아뭏튼 코스를 아시는 분은 자주 번개 쳐 주세요. 관악산은 1순위로 참가합니다.
마니님, 번개 고마웠고, 담에 또 부탁합니다.
왕초님/재성이님, 몸조리 잘하시고, 담에 또 뵈요.
초보맨님, 얼른 잔차 수리하셔서, 관악산 번개 부탁합니다.
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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