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거꾸로 가는 말발굽님의 파워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맨발로 열심히 쫓아가도 도저히 거리를 좁힐 수 없다는 것을 새삼 실감합니다.
여러 초보분들을 격려하며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을 해 주심에도 몸이 생각을 쫓지 못하는 것 또한 초보의 비애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루님과 말발굽님의 지도가 헛되지 않도록 분발해야 겠다는 것 또한 마음뿐인듯 합니다.
여러분들을 만나뵈서 반가웠고 열심히 파워를 기르고 다시 테크닉을 전수받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세요.
땀~ 땀~
맨발로 열심히 쫓아가도 도저히 거리를 좁힐 수 없다는 것을 새삼 실감합니다.
여러 초보분들을 격려하며 세세한 부분까지 설명을 해 주심에도 몸이 생각을 쫓지 못하는 것 또한 초보의 비애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루님과 말발굽님의 지도가 헛되지 않도록 분발해야 겠다는 것 또한 마음뿐인듯 합니다.
여러분들을 만나뵈서 반가웠고 열심히 파워를 기르고 다시 테크닉을 전수받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세요.
땀~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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