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못쓴후기 올립니다.
애덜 대리고 북한강 에서 절라널고 절라먹은 이야기입니다.
가지마자 아이들의 함성이 나오고 놀았습니다. 몄분후 재성이,트랙키삼춘의도착으로 점심을먹었습니다.
그후는 강에서 놀고 또먹고 놀았습니당..
리어카의 말은 트랙키 삼춘..^^힘들어고 절라밣습니다.ㅋㅋ
그후는 수박먹고 선착장으로 꺼우 합니다.
선착창에서 호핑 오바한 오바맨..ㅋㅋ
이것으로 후기끝! 땀~
애덜 대리고 북한강 에서 절라널고 절라먹은 이야기입니다.
가지마자 아이들의 함성이 나오고 놀았습니다. 몄분후 재성이,트랙키삼춘의도착으로 점심을먹었습니다.
그후는 강에서 놀고 또먹고 놀았습니당..
리어카의 말은 트랙키 삼춘..^^힘들어고 절라밣습니다.ㅋㅋ
그후는 수박먹고 선착장으로 꺼우 합니다.
선착창에서 호핑 오바한 오바맨..ㅋㅋ
이것으로 후기끝!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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