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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족이란?

........2001.06.09 12:03조회 수 250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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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말씀 잘듯고...  이런 상투적인 이야기보다

땀냄새 풍기며 부딧치는 몸으로써 전달하는 언어가

훨씬더 소중한것 같읍니다.

강촌에서 본후 더욱더 믿음직한 모습으로 커가는 민기군을

볼때면 으흠 아들하나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딸딸이 아빠들 서럽겠네요....

스포츠는 땀입니다.  열심히 흘린 땀뒤엔 무엇인가

하였다는 성취감을 맛볼수 있지요.

속초 투어 잘다녀 오고요. 화이팅

여기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2동 입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바로 옆이구요...

누군지 기억이 안나지요.

강촌 라이딩 있었을때 막국수 집에서 계란을 준 아저씨랍니다.

암튼 자신을 사랑하고 동생을 사랑하고

어머니를 사랑하고 아버지를 사랑하는 그런

민기가 되십시요.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때

진정으로 행복한 가정이 될듯 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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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멀리 떠나고 싶은데 (by ........) Re: 절라 안타깝습니다...ㅎㅎㅎ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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