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지 이름도 성도 모르는 분이...
어느알 직장을 팽개치고 훌쩍 자전거 여행을 가셨더란 말이시군요.. 음..!
부디 힘내서 처음 계획하신 대론 완주해 내시기 바랍니다. 그 후기가 얼마나 무게있는 여행기가 될지도 기대가 되네요..
휴..! 강호에는 정말 유명 무명의 고수들이 많은가 봅니다.,
어느알 직장을 팽개치고 훌쩍 자전거 여행을 가셨더란 말이시군요.. 음..!
부디 힘내서 처음 계획하신 대론 완주해 내시기 바랍니다. 그 후기가 얼마나 무게있는 여행기가 될지도 기대가 되네요..
휴..! 강호에는 정말 유명 무명의 고수들이 많은가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