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이 활발해지니 무림 고수분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는 군요.

그래도 김정기님께서는 권법이 눈에 들어 오시는 군요 전 권법은 나중이고 일단 물지게나 지렵니다.

후기를 읽고 나니 김정기님과 하나가 된것 같은 느낌이.... 이 초보의 아품이란....앗! 김정기님이 이젠 초보가 아닐 수도?????....그럼 이젠 누가 날 위로 해주지 ( 윤복희 여러분 버젼)

행복한 잔차 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