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키로의 속초투어도 힘들었는데 1200키로의 투어라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조차 할수 없군요.
홍천에서 씩씩한 왈바전사를 뵙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고놈의 중간분리대만 없었다면 달려가 얼싸안고 싶었습니다.
또한 유니클회원들에게 입이 마르도록 자랑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참가하고 싶군요.....ㅋㅋㅋ
홍천에서 씩씩한 왈바전사를 뵙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고놈의 중간분리대만 없었다면 달려가 얼싸안고 싶었습니다.
또한 유니클회원들에게 입이 마르도록 자랑을 했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참가하고 싶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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