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는 왈바 나름대로 특유의 투어스타일이 있고..
다른 동호회는 그 동호회 대로 투어스타일이 있읍니다.
이번일은 우리모두가 아직 하나가 되지 못함입니다. 아직도 동호회간에는 넘어야할 많은 벽들이 있읍니다. 사실 별로 어려운 벽도 아닌데 서로간에 그걸 너무 크게 생각한다는 것이 문제가 되겠지요..우리들이 서로 좋아하고 어울리는 것이 무엇이겠읍니까? 바로 " 자전거" 아니겠읍니까? 우리는 자전거만 있으면 됩니다. 그외에 무엇도 필요로 하지 않읍니다. 우리모두 노력합시다 "하나됨을 위하여"-무슨 정치구호 같당 ㅎㅎ--
그리고 수류탄님의 글은 유니클 게시판에 게시토록 하겠읍니다(2일간만). 이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