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님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으신것이 겠지만 유니클의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부연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지원차량은 절대 사치도 아니며, 대규모 인원의 투어시 불가피한 부분입니다. 속초투어는 완전한 초보라도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하기위한 자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필요한 모든 장비를 동원을 해서라도 완주를 해야겠지요? 개인적으로 제가 아는 수류탄님은 그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적은 것이겠지만 당일날 참가한 사람들도 대단한 각오로 참가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1200투어에 참가한 사람들 만큼이나 큰 각오로 임한 사람들인 만큼 수류탄님의 글중 일부가 그분들에게 오해를 일으킬까 걱정이 됩니다. 이런점을 좀 미리 아셨다면 표현을 달리 하셧을수도 있었을텐데 좀 아쉽군요 ㅎㅎ...혹시나 다른 유니클 회원들 및 왈바인들에 어떤 오해나 마찰이 있을까 우려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위의 후기를 읽으시는 유니클 회원께서는 단순한 수류탄님의 그당시의 개인적느낌으로 여러분들의 투어를 비아냥거림이 아님을 알아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여러분도 가끔은 수류탄님과 동일한 생각을 가질때도 있지 않읍니까?
지원차량은 절대 사치도 아니며, 대규모 인원의 투어시 불가피한 부분입니다. 속초투어는 완전한 초보라도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하기위한 자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필요한 모든 장비를 동원을 해서라도 완주를 해야겠지요? 개인적으로 제가 아는 수류탄님은 그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적은 것이겠지만 당일날 참가한 사람들도 대단한 각오로 참가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1200투어에 참가한 사람들 만큼이나 큰 각오로 임한 사람들인 만큼 수류탄님의 글중 일부가 그분들에게 오해를 일으킬까 걱정이 됩니다. 이런점을 좀 미리 아셨다면 표현을 달리 하셧을수도 있었을텐데 좀 아쉽군요 ㅎㅎ...혹시나 다른 유니클 회원들 및 왈바인들에 어떤 오해나 마찰이 있을까 우려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혹시나 위의 후기를 읽으시는 유니클 회원께서는 단순한 수류탄님의 그당시의 개인적느낌으로 여러분들의 투어를 비아냥거림이 아님을 알아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여러분도 가끔은 수류탄님과 동일한 생각을 가질때도 있지 않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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