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쉬! 수류탄님이다.. 라는 생각밖에는 안 드는군요. ^^
눈앞에 1200투어가 쫘~~~악 펼쳐집니다, 공짜로 1200투어를 이렇게 생생하게 맛보다니... 죄송한 마음마저 드려고하네요.
내년엔 저도~~~ 를 외쳤었는데.. 후기를 읽어보니.. 거참... -.-;
내년에 힘들면 내후년, 내내후년에라도 가죠 뭐.. 언젠간 능력이 될테니까..
어쨌든 꼭 한 번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집니다!
자료실의 사진도 환상이던데..
하하.. 제가 어제 마라톤 하프코스를 뛰었는데...
와... 무지 힘들더라구요... 초반 5킬로에서부터 후회막급.. 왜 신청을 했던가.. 걷고싶은 생각이 백번!들었었는데...
1200투어팀은 몇 배나 더 힘들었을텐데... 하는 생각으로 버텼다는거 아닙니까.. ^^; 진짠데..
다시 한 번 1200투어팀 축하드리구요,
수류탄님, 이렇게 생생한 1200투어 후기를 위해서라도 백발을 날리실 때까지 함께 하셔야할 것 같네요~
주말에 자전거 탈 생각을 하니.. 헤헤... ^^
역쉬! 수류탄님이다.. 라는 생각밖에는 안 드는군요. ^^
눈앞에 1200투어가 쫘~~~악 펼쳐집니다, 공짜로 1200투어를 이렇게 생생하게 맛보다니... 죄송한 마음마저 드려고하네요.
내년엔 저도~~~ 를 외쳤었는데.. 후기를 읽어보니.. 거참... -.-;
내년에 힘들면 내후년, 내내후년에라도 가죠 뭐.. 언젠간 능력이 될테니까..
어쨌든 꼭 한 번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집니다!
자료실의 사진도 환상이던데..
하하.. 제가 어제 마라톤 하프코스를 뛰었는데...
와... 무지 힘들더라구요... 초반 5킬로에서부터 후회막급.. 왜 신청을 했던가.. 걷고싶은 생각이 백번!들었었는데...
1200투어팀은 몇 배나 더 힘들었을텐데... 하는 생각으로 버텼다는거 아닙니까.. ^^; 진짠데..
다시 한 번 1200투어팀 축하드리구요,
수류탄님, 이렇게 생생한 1200투어 후기를 위해서라도 백발을 날리실 때까지 함께 하셔야할 것 같네요~
주말에 자전거 탈 생각을 하니..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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