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압에 못이겨(?) 쓰신 후기가 이렇게 재밌단 말입니까.
요즘 설 올라갈 꿈도 못꾸고 생활고(?)에 허덕이고있는 저로서는 소외감 마져 느껴지는 후깁니다요.
아! 난 언제 설서 야번함 해보나.
비가 기분 꿀꿀하게 내리는 날이군요. 즐거운 하루로 만드십시요.^^
요즘 설 올라갈 꿈도 못꾸고 생활고(?)에 허덕이고있는 저로서는 소외감 마져 느껴지는 후깁니다요.
아! 난 언제 설서 야번함 해보나.
비가 기분 꿀꿀하게 내리는 날이군요. 즐거운 하루로 만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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