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들었지만 꾹꾹 눌러 참고
젊은 트레키님따라 꾸역 꾸역 따라 다녔습니다.
빠른 속도로 라이딩 하지 못해 좀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담에는 좀 더 일찍 시작해서 허니비, 폴몬티, 그리고 수퍼크런치 쪽으로 해서 이배재, 불곡산 맹산 쪽으로 한번 돌아볼까나?
280랠리 끝내고 번개 한번 쳐줘요! 무조건 따라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젊은 트레키님따라 꾸역 꾸역 따라 다녔습니다.
빠른 속도로 라이딩 하지 못해 좀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담에는 좀 더 일찍 시작해서 허니비, 폴몬티, 그리고 수퍼크런치 쪽으로 해서 이배재, 불곡산 맹산 쪽으로 한번 돌아볼까나?
280랠리 끝내고 번개 한번 쳐줘요! 무조건 따라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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