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꼬드김에 홀랑 넘어간 바부들ㅇ 온바이크, 그가 추구하는 번개, ㅇ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새가슴, ㅇ 반란의 목소리, 혁명의 굳은 결의ㅇ 그가 길이라고 박박 우기고 앞으로 나가면...그건 곧 길(road) 인 것ㅇ 그 하얀 물수건은...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하고아, 증말 맛있어요.......PS : ....................흠.........나도, 한번 따라 가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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