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어젠 좀 힘들더군요.
전에 미루님과 남한산성서 불곡산 라이딩할때보다 더욱 힘들었습니다.
잠을 하나도 안자고 라이딩한다는것이...
그 후 한솔 들러서 챙길것 챙기고 집에 가서 샤워 하고.. 한 10시쯤 잠들었나봅니다.. 시원한 옥상에서..ㅎㅎㅎ
1시쯤 모친께서 깨우시더군요.. 안으로 들어가서 자라구..
어제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앨핀님 많이 느셨더군요...ㅎㅎ
노자님은 역시 그쪽분들의 영향을 받아서 일취월장 이십니다..
그런 반면에 울트라 초고수의 그 허접함(?)은 영 보기가 안스럽더군요..ㅎㅎㅎ!
전에 미루님과 남한산성서 불곡산 라이딩할때보다 더욱 힘들었습니다.
잠을 하나도 안자고 라이딩한다는것이...
그 후 한솔 들러서 챙길것 챙기고 집에 가서 샤워 하고.. 한 10시쯤 잠들었나봅니다.. 시원한 옥상에서..ㅎㅎㅎ
1시쯤 모친께서 깨우시더군요.. 안으로 들어가서 자라구..
어제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앨핀님 많이 느셨더군요...ㅎㅎ
노자님은 역시 그쪽분들의 영향을 받아서 일취월장 이십니다..
그런 반면에 울트라 초고수의 그 허접함(?)은 영 보기가 안스럽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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