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뭐 해보는 말이지요..ㅎㅎㅎ

........2001.07.10 08:12조회 수 319댓글 0

    • 글자 크기


허나 어젠 좀 힘들더군요.
전에 미루님과 남한산성서 불곡산 라이딩할때보다 더욱 힘들었습니다.

잠을 하나도 안자고 라이딩한다는것이...

그 후 한솔 들러서 챙길것 챙기고 집에 가서 샤워 하고.. 한 10시쯤 잠들었나봅니다.. 시원한 옥상에서..ㅎㅎㅎ

1시쯤 모친께서 깨우시더군요.. 안으로 들어가서 자라구..

어제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앨핀님 많이 느셨더군요...ㅎㅎ

노자님은 역시 그쪽분들의 영향을 받아서 일취월장 이십니다..

그런 반면에 울트라 초고수의 그 허접함(?)은 영 보기가 안스럽더군요..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2008.04.26 조회 6950851
treky
2011.02.10 조회 8772
Bikeholic
2011.09.23 조회 8104
maui7
2006.08.22 조회 7594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85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