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시나요???
얼마전 레이븐 프레임 뿌셔먹은 놈 입니다...-,-
드디어 다음주에 강원도(자세히쓰면 설악동)로...3박4일 홀로 바이킹..
얼마전 미국에서 교환되어온 레이븐 프레임으로 조립은 완료했구요..
교환하느라 딱 일주일 소비 했군요..
구래도 꽤 빠른 조처를 해주셨습니다...(미국 케논데일 그리고 산바다)
님들께 죄송해서 장거리 바이킹에 대한 질문은 자재하구요-,-...
딱 한가지만..........
코스를 나름대로 정했는데요....
설악동(강원도)까지는 기차로.....
올때만 잔차로.....-,-
자세한 지도가 없어서 조각지도를 하나하나씩 붙여서........
46번 국도를 따라 무조건 달리는것 입니다..
46번 국도가 설악산에서 구리시까정 연결돼더군요...-,-
우리나라는 "동고서저" 지형이라서 아무래도 동해에서 서쪽(서울)으로
오는것이 유리하겠죠????...내리막 형태 이니깐-,-;;
거의 낮시간만 라이딩 할테지만..
혹시라도 야간라이딩이 있을 수 있겟죠???
돈이 없어서 라이트를 않 샀는데..사야 할까요??.. -,-
혹...전문가님 께서들.....
간단한 조언 이라도 있으시다면..부탁 할께요^^..
그리고 46번국도의 경험 있으시다면...그것두..조언부탁...-,-
질문 하지않으려고 했는데-,-.죄송합니다....
그럼 읽으실분이 있을지 모르지만...다녀와서 후기 쓸꼐요...^^
왈바 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