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onbike님 바람소리님 jin님 그리고 홀릭님,
천지간에 가득한 외로움을 덜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지금 강원도에 와 있습니다.
내일 아침 출발입니다.
꿋꿋하게 다녀 오겠습니다.
저 위의 제목은 오늘자 강원일보 건강 칼럼의 첫문장이었습니다.
내식으로 바꾸어 말하자면
"와일드바이크의 미래는 찬란하다" 입니다.
그럼.
onbike님 바람소리님 jin님 그리고 홀릭님,
천지간에 가득한 외로움을 덜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지금 강원도에 와 있습니다.
내일 아침 출발입니다.
꿋꿋하게 다녀 오겠습니다.
저 위의 제목은 오늘자 강원일보 건강 칼럼의 첫문장이었습니다.
내식으로 바꾸어 말하자면
"와일드바이크의 미래는 찬란하다" 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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