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이크님, 제킬입니다. ^^ 잘들어가셨지요?
어제 많은 말씀 못 나눠서 아쉬웠었습니다. 다음 번에 만나뵈면 말씀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약수터 내려가는 곳에서 혼자 남겨두고 다 사라져 버렸다구요? 음.. 아마도 뒤에 오는 무리(저포함)가 있었을 텐데요. 저희(산지기님,산초님,실크님, 또 두어분 더 )는 다른 길로 약간 돈거 같습니다. 돌아간게 아닌가? 저도 초행이어서 쫓아만 갔는데, 대화내용이 그랬습니다. ㅋㅋ
어제의 수확은, 계단 타본거입니당. 약수터 내려가는 표지판 좀 아래서 나무 등걸 계단이 나와 처음 타봤습니다. 일자산 육교계단도 아직 안타봤었는데.. 거의 성공했는데 끄트머리가 휘어져 있어 안정을 잃어 아쉬웠구요. 부지런히 연습하렵니다. 산초님이 제주도에서 배워왔다니, 저도 알켜달라고 하려구요. ^^;;;
아직도 잔차와 하나가 되지 않은 느낌이 있어 분발하렵니다~ ^^
어제 많은 말씀 못 나눠서 아쉬웠었습니다. 다음 번에 만나뵈면 말씀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약수터 내려가는 곳에서 혼자 남겨두고 다 사라져 버렸다구요? 음.. 아마도 뒤에 오는 무리(저포함)가 있었을 텐데요. 저희(산지기님,산초님,실크님, 또 두어분 더 )는 다른 길로 약간 돈거 같습니다. 돌아간게 아닌가? 저도 초행이어서 쫓아만 갔는데, 대화내용이 그랬습니다. ㅋㅋ
어제의 수확은, 계단 타본거입니당. 약수터 내려가는 표지판 좀 아래서 나무 등걸 계단이 나와 처음 타봤습니다. 일자산 육교계단도 아직 안타봤었는데.. 거의 성공했는데 끄트머리가 휘어져 있어 안정을 잃어 아쉬웠구요. 부지런히 연습하렵니다. 산초님이 제주도에서 배워왔다니, 저도 알켜달라고 하려구요. ^^;;;
아직도 잔차와 하나가 되지 않은 느낌이 있어 분발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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