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선님께 곤지암에서 전화 몇번을 드렸는데 다른분이 받으시더군요.
서울 돌아와서 다시보니, 바부같이 제가 전화번호를 잘못 적어서 갔더군요...
암튼 사전에 통화가 안된 점...죄송합니다.
여주에서 혼자 타시는 분께...여럿이 어울리는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임신중인 부인께 백번 잘해 드리시구요...다음에 꼭 뵙지요.
서울 돌아와서 다시보니, 바부같이 제가 전화번호를 잘못 적어서 갔더군요...
암튼 사전에 통화가 안된 점...죄송합니다.
여주에서 혼자 타시는 분께...여럿이 어울리는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임신중인 부인께 백번 잘해 드리시구요...다음에 꼭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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