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12시간 30분 만에속초를 다녀 오셨다니정말..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이야...만두님 몸 속에는 역시 익사이팅의 피가...부럽네요.저도 제주도에서 1100 도로나 5.16도로를 갓다 올껄..하는 후회가 뭉게뭉게 피어오릅니다. 우씨..암튼 무사히 성공적으로 갔다 오신거축하합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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