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더위에 뭔 고생이람, 쯧쯧,^^
그러나 역시 어느 노래 가사 처럼,
"난~살아있네~"
내가 살아 있다는 강한 느낌을 주는 끈적끈적한 라이딩 이였습니다.
디지카님도 드디어 온바의 묻지마에 감염된것 같군요.
그러나 멋집니다.
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다리가 말을 안들으니까요.
아시죠?
추카 합니다.
그러나 역시 어느 노래 가사 처럼,
"난~살아있네~"
내가 살아 있다는 강한 느낌을 주는 끈적끈적한 라이딩 이였습니다.
디지카님도 드디어 온바의 묻지마에 감염된것 같군요.
그러나 멋집니다.
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다리가 말을 안들으니까요.
아시죠?
추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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