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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48세인 말발굽님 ....

........2001.08.21 08:53조회 수 46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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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주년기념 투어를 통하여  말발굽님은 저에게 놀라움과 경악을 금하지 않을수없는 형제님이셨습니다 .

제가 36살인데 말발굽님은 50세에 가까운 48세!!!
그러니까 12살이나 많은 큰형님격  우와 ..@@;;
그러나 체력은  20대도 꼬랑지내리게 만들체력  .....감탄 ^^;

서울로 돌아올 때도 많은 왈바형제들을  일일히 챙기시느라 선두로 가시다가  후미를 살피기 위하여 후미와 선두를 오가며 달리시는모습 정말
경마장에서 선두말을 제치고 총알같이 달려가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안전을 위하여 차들을 세우시고 형제들을 지날수 있도록  일일히 교통정리까지 ....
고맙고 감사드린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감사감사 ^^

말발굽54형제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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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제가 젤 잘알죠.. (by ........) Re: 눈물이 납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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