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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의 길은 아직도.....

........2001.08.24 09:02조회 수 452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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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무리를 좀 했는지  오늘은 일어나기가 영.......  "끄~~응"

제가, 요즘 광교산  라이딩에 재미가  붙었나 봅니다.

갈때마다 다른느낌!  이 기분을 고수님덜은 잘 아시죠?

특히,
어젠 제 잔차를 개조 한후 처음인데다, 평패달을 클립으로  바꿨으니....    여간 긴장 되는게 아니더군요 !

또, 코스를 바꿔서 첨 가는 길이라 ....(왠 계단이 그리 많은지...!)

광교산에 이렇게 길도 많고 좋은 코스가 있을 줄이야!

고수님들 덕에 이 초짜 실력이 느는 것인지.... 아님 골병 드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두 계속 탈테니 많이들 갈켜 주십시요.

글구...
같이 동행해 주신 바이 코렉스님, 시간이 없으시다고 중간까지 배웅해 주신 싸이클 팍님, 또.. 참석은 못하시지만 마음을 함께 하시는 제킬님....
그리구, 어제 첨으로 같이 동행해주신 고수 두분!! 
(죄송합니다... 제가  성함을 잘 몰라서.)

정말 잘 탔구요 , 좋은 코스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담에 또 같이 가실수 있는 거죠?

그럼 담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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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는 많이 아쉬웠습니다...ㅠ.ㅠ (by ........) 대모산을 다녀와서.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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