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생각나는군요. 김현님과 조교리 산중을 헤메던 때...
그때 비로소 온바이크는 지 몸속에서 꿈틀거리는 역마살을 첨 느낄 수 있었슴미다. ㅋㅋㅋ
김현님의 독려(?)에 힘입어 요번에는 가리산으로 가보렵니다. 조교리쪽으로 눈길 한번 주고 진하던 옛 추억을 곱씹고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
김현님과의 묻지마가 그리워집니다.
그때 비로소 온바이크는 지 몸속에서 꿈틀거리는 역마살을 첨 느낄 수 있었슴미다. ㅋㅋㅋ
김현님의 독려(?)에 힘입어 요번에는 가리산으로 가보렵니다. 조교리쪽으로 눈길 한번 주고 진하던 옛 추억을 곱씹고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
김현님과의 묻지마가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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