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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리님...

........2001.09.04 23:39조회 수 2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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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바를 떠나 어디를 가오리까...

실력은 아직도 말바 꽁지에 매달려 있는 수준이니...

안떨어질라고 악 좀 써야 겠습니다.

저녁때 만나시지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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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보다 먼저 다녀오셨군요 (by ........) Re: 님마저 묻지마의 길로......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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