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코스를 함 타야 갈증이 풀릴거 같네요.
이 취미두 싸이클(?)이 있어
어떨땐 싱글이 재미있다가
또 어떨땐 임도 오르는게 맛있을때가 있기도 하구
가던 산만 죽어라 다니다가
갑자기 싫증이나서 어디 새로운곳이 없나
뒤져보기두 하구 그러더군요.
이젠 가을이라 임도두 탈만하구
무엇보다 남들이 가보구 괜찮았다 그러면
가고픈 마음 그런게 자꾸 생기는 시기 랍니다.
싱글이든 임도든 산에가서
기분이 상쾌해 지면 띵호하죠.
^&^
이 취미두 싸이클(?)이 있어
어떨땐 싱글이 재미있다가
또 어떨땐 임도 오르는게 맛있을때가 있기도 하구
가던 산만 죽어라 다니다가
갑자기 싫증이나서 어디 새로운곳이 없나
뒤져보기두 하구 그러더군요.
이젠 가을이라 임도두 탈만하구
무엇보다 남들이 가보구 괜찮았다 그러면
가고픈 마음 그런게 자꾸 생기는 시기 랍니다.
싱글이든 임도든 산에가서
기분이 상쾌해 지면 띵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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