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그때 약속 잊지않고 있습니다.
조만간 번개 올리겠습니다.


노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진님 가리왕산의 악몽 노을입니다
: 어째 다운서 호핑하시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으시더니 해내셨구요
: 아직 초보니 뭐니 거짓말 하시더니...
: 축하드립니다
: 전번에 유진님께서 저한테 한 약속 기억하시지요
: 놀러오라고 하신거 저두 남한산성 가보구 싶어요
: 널널모드로 번개한번 쳐주십시요 널널입니다 딴생각 마시구요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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