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님마저 묻지마의 길로......

........2001.09.11 08:56조회 수 246추천 수 2댓글 0

    • 글자 크기


그날 필히 참석해야지...

도무지,,,,

강촌에 왈바 식구들을 쫒아 갔다가 ,,,,

도저히,, 여기는 내가 놀 바닥이 아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서, 연습좀 하고, 가던지 해야지 원.....

암튼,,오크밸리를 즐겁게 라이딩 하기 위해서,,,

열심히 탈랍니다...

그럼....

글구,,,바이크리님...

전,,요...말바가 정말 좋아요....히....


    • 글자 크기
2개월전 이야기인데 ^ ^;;약간은 무식한,ㅋㅋ (by ........) 이제 서서히 본연의 길로...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