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알퐁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업힐 30년]이라는 팀에서 개척했는데요, 처음 온 사람이 멋 모르고 타다가 그만 중요한 두개의 방울을 해 먹을 뻔한데서 그 이름을 따왔다고 합니다.
사실 길이 재미있기는 해도 험해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다들 아무런 문제 없이 아주 즐겁게 라이딩하여 주셔서 정말 고맙고도 다행입니다.
라이딩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또 어디 좋은데 없나요?
하라메비
사실 길이 재미있기는 해도 험해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다들 아무런 문제 없이 아주 즐겁게 라이딩하여 주셔서 정말 고맙고도 다행입니다.
라이딩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또 어디 좋은데 없나요?
하라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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