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깜깜한 수리산에 왈바동지 찾아 홀로 라이딩을.......흐....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제가 지난번 수리산 때 홀로 미아가 되었었죠...라이트 꺼져서리...ㅎㅎㅎ
깜깜한 산중에서 핸드폰으로 번장 찾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그러나 저러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끝내 수리산 번개파와 합류하시다니....
사실, 저도 지난 수리산 때 몹시 혼이나서 타이야를 1.95로 교체하였을뿐만 아니라,
당일 영mtb에 둘러 업힐시 좀 수월하라고 안장위치와 싯포스트를 조정하였고, 저렴한 가격의 다운힐바지까지 장만하며 그 날 수리산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보니 어라!! 축구시합이 한창이더군요...
해서..열쓈히 우리팀 응원하다가....응원하다가...걍...걍......주저앉고 말았습니다...ㅋㅋㅋ
참길님!
담, 수리산 번개 때 뵙죠....반갑습니다...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제가 지난번 수리산 때 홀로 미아가 되었었죠...라이트 꺼져서리...ㅎㅎㅎ
깜깜한 산중에서 핸드폰으로 번장 찾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그러나 저러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끝내 수리산 번개파와 합류하시다니....
사실, 저도 지난 수리산 때 몹시 혼이나서 타이야를 1.95로 교체하였을뿐만 아니라,
당일 영mtb에 둘러 업힐시 좀 수월하라고 안장위치와 싯포스트를 조정하였고, 저렴한 가격의 다운힐바지까지 장만하며 그 날 수리산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보니 어라!! 축구시합이 한창이더군요...
해서..열쓈히 우리팀 응원하다가....응원하다가...걍...걍......주저앉고 말았습니다...ㅋㅋㅋ
참길님!
담, 수리산 번개 때 뵙죠....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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