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느라고 산길 뛰어다닌 다리굵은넘님에게 그 정도라도 수고를 덜어 드려야지요..ㅎㅎ카라비나님께서도 사진올리신 수고들에 감사해하는것처럼, 왈바모두는 다리굵은넘님에게 감사해하고 있습니다..밤새워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인천으로 언제 함 뜨던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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